양주예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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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내과-신장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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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과장 김은영  사진
전문의/과장 김은영  
신장내과는 신장 및 요로계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입니다.
주요 질환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만성신부전, 급성신부전, 방과염, 급성신우신염, 요로 결석, 신장낭종 등이 있고, 본원에서는 만성신부전의 치료를 위해 혈액투석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종이나 거품뇨, 붉은 색 소변, 배뇨 습관의 변화나 배뇨시 통증, 지속적인 옆구리나 허리의 통증 등이 있다면 신장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그 밖에도 소변색이 탁해지거나, 소변량이 갑자기 늘거나 줄 경우, 야간에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경우에도 신장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검사를 권유합니다.
또한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70세 이상의 고령층과 과거에 급성 신장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분, 신장결석이 있었던 분, 가족 중 신질환 환자가 있는 분들, 장기간 약제를 복용중인 분들도 1년에 1~2회 정도는 신장의 이상을 검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분야 – 신장내과

진료시간표

진료지원 전화번호 안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10시~12시)
오후 진료 진료 진료 휴진 진료

* 진료시간표는 진료과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음

만성신부전

증상

초기에는 특정한 증상이 없이 혈장 크레아티닌의 증가나 단백뇨 검출 등 검사 상에만 이상소견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신장 기능이 감소함에 따라 다음과 같은 변화가 발생합니다.

신장기능이 악화되어 신체 내부의 수분과 전해질을 적절히 배설·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분이 축적되어 부종과 고혈압 등이 나타납니다. 한편 신장의 또 다른 기능 중 하나인 혈압 조절기능이 나빠지면서 혈관 작용 호르몬의 생성에 의해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고혈압 및 울혈성 심부전에 이르게 됩니다.

요소가 축적되어 고질소혈증(azotemia)을 초래하고, 궁극적으로는 요독증(uremia)이 오게 됩니다. 요독증이 발생하면 무력감에서 심낭막염 그리고 뇌병증에 이르는 다양한 증상을 보입니다.

혈액 속의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는 신장의 기능이 악화되어 칼륨 등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전해질의 농도가 상승합니다. 그 결과 근무력증에서 치명적 심장 부정맥까지 다양한 이상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장에 의한 중탄산염 생성 감소로 인해 대사성 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사성 산증은 신부전의 가장 치명적 결과 중의 하나로서, 과다한 산이 효소에 작용해 효소 활성이 감소하고 신경 흥분을 방해해 중추신경계 기능이 저하됩니다.

신장은 적혈구의 생산을 촉진시키는 “에리트로포이에틴(erythropoietin)”이라는 물질을 생산합니다. 신부전 상태에서는 에리트로포이에틴 합성능력이 감소하여 빈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그 결과 피로감, 숨참 등 다양한 빈혈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성신부전증을 가진 사람들은 동맥경화의 촉진으로 고통 받으며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더 높고, 예후는 더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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